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등반로가 좋지 않다
무명암 쟈일록 암장
출발준비!
등반 중
앞에 보이는 슬링이 바람에 날려 바위에 걸려있는 바람에 한 동작으로 잡아야 하는데 잡히지 않아 한바탕 웃음바다!
위쪽 크랙에 물이있고 고드름이 달려있었다
완등 후~~~!
또 다른 코스 등반!
폼은 만점???
하강 중!
바람이 매섭게 불고 차갑다
바위에 손을 대니 감각이 없을 정도다
가마메팀과 3명이 등반을 하였다
전날 내린 비로 등반로가 좋지 못하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