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6일 현충일.
옆지기가 봉화마을에 가보자고 하여
비가 조금씩 오는데 길을 나섰다
진례IC까지는 고속도로 막힘도 없이 잘 갔는데...
헐~~~봉화마을 입구 1.2km 남겨두고 완전 차들이 꼼짝을 하지않고.....
걸아가는게 더 빠를것 같아 870m 임시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걷기로하였다.
수많은 사람들 행렬이........
생가.
화단에 핀 꽃.
정낭. 큰방. 장은방이있는 본채.
큰방.
작은방.
창고와 뒤간.
포도가 영글어가고...!
창고.
뒤간.
정낭.
부엉이 바위.
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인가?
더 숙연해 졌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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