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은 불완전하여 누구나가 실수를 합니다.
어떤 사람은 평생을 배우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살아 잘못만하고 변명만 합니다.
자기의 잘못을 알면서도 자기 합리화와 변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.
사람들은 한 번에 잘못에 대하여 관대합니다.
작은 잘못은 인생에 큰 하자가 없지만,
큰 잘못은 인생에 늘 수레바퀴가 되어 따라 다닙니다.
잘못을 몰랐다면 그 잘못을 바르게 인도하는 사람의 말을 듣고 반성해야 합니다.
누구나 잘못은 있을 수 있습니다.
잘못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는 사람은 나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
그대로 반복되는 습관같이 되풀이 된다면 그 인생은 언젠가는 되돌릴 수 없는 나락에 빠지고 말 것 입니다.
잘못에 항상 변명과 구실만 찾고
가정과 사회에서도 큰 소리를 치는 사람은
항상 자기를 정당화하고 상대방을 어렵게 만듭니다.
남의 이야기는 귀 담아 듣지도 않고
세상을 맘대로 살며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당합니다.
남 탓만 한다면 결국은 스스로 불행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.
잘못을 알지 못함은 순간에 실수를 하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.
인생은 한없이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.
잘못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함을
세월을 통하여 자연 알게 될 것 입니다.
자신의 잘못에 인정한다면 사과하는 습관에 길들여져야 합니다.
진정으로 나에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자는,
일생을 아픔으로 귀결 될 것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