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9월 25일(수)
태풍으로 몇 일간 미루어 놓았던 천성산 성불암 석산화(꽃무릇)을 보러 나섰다.
요즘 기분도 그렇고 겸사 겸사해서......
09:00 명륜동역 정류소 12번 버스 승차->내원사 입구 정류소 도착 10:00->왼쪽 산길로 산행 시작
내원사 매표소 입구 익성암으로 코스를 잡았다.
매표소 옆으로 월담(?)을 하여 입장료 2.000원 벌었다.^^
쉬엄 쉬엄 성불암으로 향하였다
태풍의 영향으로 잔가지등이 많이 떨어져 있고 계곡의 수량도 많았다
11:40분 성불암도착하여 석산화(꽃무릇)을 담았다.
성불암 석산화(꽃무릇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