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12월 12일(토) 혼자놀기 라이딩
홈에서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라이딩 후 횟집에서 대방어 한사라에 복분자 딱!기분 좋은 만큼 마시고
1호선으로 귀가 하였다.
만덕고개를 넘어 덕천동으로 해서 낙동강둑을 타고 뒤에서 밀어주는 바람 덕분에
약40km. 2시간 10분 여유자작 라이딩을 하였다.
약 40km. 2시간 10뷴.
다대포 해수욕장 끝에 있는 곳.
썰렁한 다대포 해수욕장.
대방어 회.
한점 하이소....!
복분자와 함께....^^
장어 매운탕에 밥 한공기 말아먹고 지하철로 점프하여 홈도착!^^